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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뉴스)미세먼지 주범 건설기계…배출검사부터 사각지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 06. 07
첨부파일 파일아이콘  조회수 248
미세먼지 주범 건설기계…배출검사부터 사각지대

입력 2017.06.05 (21:38) | 수정 2017.06.06 (10:03)뉴스 9

미세먼지 주범 건설기계…배출검사부터 사각지대



<앵커 멘트>


환경부의 조사결과 차량 댓수가 그리 많지 않은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이 전체 경유 차량보다 미세먼지를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차량은 자동차가 아니라 건설 기계로 분류돼 일반 차량보다 느슨한 검사기준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송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덤프트럭이 매연을 내뿜으며 달립니다.

배출가스 검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검사소에서 15톤 덤프트럭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행 상태가 아닌 부하가 없는 상태로 검사를 받습니다.

<녹취> 건설기계검사소 관계자(음성변조) : "지금 현재 건설기계는 부하 (검사)가 없습니다."

지난 2002년, 차량 배출가스 검사는 실제 주행 상태와 비슷한 부하검사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 등은 건설기계로 분류되면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건설기계 매연 검사에 합격한 덤프트럭입니다.

같은 차량을 정밀검사했을 때 매연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직접 측정해보겠습니다.

일반 차량과 같은 조건으로 정밀검사를 해 보니 37%였던 매연 농도가 65%로 두 배 가까이 높아집니다.

일반차량이라면 불합격입니다.

<인터뷰> 임기상(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 "가혹 조건에서 오염물질이 집중적으로 배출되는데 가혹 조건이 포함되지 않은 무부하 검사를 받으니까 다 합격이 되는 거예요."

일반차량은 불합격됐을 때 재검사를 위해 매연저감장치를 달아야 하지만 건설기계는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녹취> 자동차검사소 관계자(음성 변조) : "기준값을 40%로 했을 때 65%니까 불합격인 거죠. 그래서 저감장치를 다는 거니까. (지금 저감장치 안 달려 있어요?) 그렇죠. 예."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차량 대수는 전체 차량의 2%인 45만 대 가량.

하지만 미세먼지는 오히려 전국의 경유 차량보다도 많이 배출합니다.

환경부는 건설기계도 일반 차량과 같은 기준으로 배출가스 검사를 받도록 제도를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3150&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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